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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일본 - 오사카 - 야마자키 증류소

여행

by biionhoo 2025. 12. 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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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오사카 - 야마자키 증류소

오사카에서 증류소 체험해볼 수 있는 야마자키 증류소 입니다.   Gemini 3.0에게 야마자키 증류소의 역사에 대하여 설명해 달라고하니 아래와 같은 답을 주네요

 

1. 창립과 비전 (1923년)

  • 창립자: 산토리의 전신인 '고토부키야'의 창업자 토리이 신지로(Torii Shinjiro).
  • 비전: 당시 일본은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수입하거나 흉내만 낸 모조 위스키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토리이 신지로는 "일본인의 섬세한 미각에 맞는, 일본만의 진짜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꿈을 품고 증류소 설립을 결심합니다.
  • 파트너 영입: 스코틀랜드에서 정통 위스키 제조법을 배워온 **타케츠루 마사타카(Taketsuru Masataka)**를 공장장으로 영입합니다. (훗날 타케츠루는 산토리를 떠나 '니카 위스키'를 창립하게 되며, 이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일본 위스키 역사의 양대 산맥이 됩니다.)

2. 입지 선정: 왜 야마자키인가?

토리이 신지로는 좋은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물과 기후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교토 외곽의 야마자키 지역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선정되었습니다.

  • 명수(名水): 예로부터 다도(茶道)의 명인 센노 리큐가 찻물로 사용했을 만큼 물맛이 좋은 '리큐의 물(Rikyu no Mizu)'이 솟아나는 곳입니다.
  • 기후: 가쓰라강, 우지강, 기즈강 등 세 개의 강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안개가 자주 끼고 습도가 높아 위스키 숙성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3. 고난과 실패, 그리고 결별 (1924~1934년)

  • 첫 증류: 1924년 11월 11일, 첫 증류가 시작되었습니다.
  • 첫 제품의 실패: 1929년, 일본 최초의 정통 위스키 **'시로후다(백찰, Shirofuda)'**를 출시했으나 참패했습니다. 스코틀랜드 방식을 고수한 탓에 스모키 향(피트 향)이 너무 강해, 당시 일본인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타케츠루와의 결별: 방향성의 차이와 계약 만료 등으로 인해 타케츠루 마사타카는 1934년 산토리를 떠나 홋카이도로 가서 니카 위스키를 세우게 됩니다.

4. 성공의 시작 '카쿠빈' (1937년)

실패를 교훈 삼아 토리이 신지로는 일본인의 입맛에 맞는 부드러운 위스키 개발에 몰두했습니다. 그 결과 **1937년 '카쿠빈(Kakubin, 각병)'**이 탄생했습니다. 이 위스키는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병으로 유명하며, 대히트를 기록해 산토리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싱글 몰트 '야마자키'의 탄생 (1984년)

1980년대까지 일본 위스키 시장은 블렌디드 위스키가 주류였습니다. 하지만 2대 마스터 블렌더인 **사지 케이조(Saji Keizo)**는 개성 있는 위스키를 원했고, 1984년 야마자키 증류소의 원액만으로 만든 싱글 몰트 위스키 **'야마자키 12년'**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구하기 힘든 위스키 중 하나가 된 브랜드의 시작이었습니다.

6. 세계적인 명성과 현재 (2000년대 이후)

  • 국제적 인정: 2003년, 야마자키 12년이 국제 주류 품평회(ISC)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 최고의 위스키: 특히 **'야마자키 셰리 캐스크 2013'**이 짐 머레이의 위스키 바이블에서 "세계 최고의 위스키"로 선정되면서 전 세계적인 위스키 품귀 현상을 일으키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 현재: 지금도 야마자키 증류소는 끊임없이 다양한 오크통(미즈나라 등)을 연구하며 원액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산토리 산하에는 야마자키, 히비키, 하쿠슈등 일본의 유명한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데, 아래 사이트에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못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예약하시는게 좋겠네요.   시음해볼 수 있는 유료체험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견학코스 안에 포함되어 있는 "바"에서 다양한 종류의 산토리 위스키 들도 잔으로 부담없이 유료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suntory.com/factory/yamazaki/

 

Suntory Yamazaki Distillery |Japanese whisky distillery

Visit the distillery where Japanese whisky was born. Reservations for the Yamazaki Distillery Tour can be made, where the guide will show you how our whiskies are made, and help you understand the craftsmenship and dedication of Yamazaki Distillery. Unders

www.suntory.com

 

저는 오사카에서 JR을 타고 JR야마자키역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역에서부터 공장까지 이정표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헤매실 일은 없을거에요.   약 10분정도 걸렸습니다.

 

도착하면 접수처에 바로 가서 예약 내역 확인하고 방문증을 받아야 합니다.   첫번째 투어는 거의 시작시간 다 되어서 접수처가 열더라구요.

 

내부 전시장 입니다.

 

여기부터는 위스키 제조 공장 + 숙성실 입니다.

 

양조장 투어의 꽃.  유료 시음 공간입니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다양한 산토리 위스키들을 저렴한 자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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