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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일본 - 요코하마 - 인터컨티넨탈 요코하마 그랜드

여행

by biionhoo 2026. 3. 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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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요코하마 - 인터컨티넨탈 요코하마 그랜드

 

https://maps.app.goo.gl/enFZQcabjtcWyX3A9

 

인터컨티넨탈 요코하마 그랜드 · 1 Chome-1-1 Minatomirai, Nishi Ward, Yokohama, Kanagawa 220-8522 일본

★★★★☆ · 호텔

www.google.com

 

호텔명 : 인터컨티넨탈 요코하마 그랜드

위치 : 일본, 요코하마

객실 유형 : 1 킹 프리미엄 하버뷰 하이 플로어

클럽라운지 : O

클럽라운지 이용 시 조식당 조식 : 지원 안함

마일리지 프로그램 : IHG

 

요코하마 항구가 보이는 인터컨티넨탈 요코하마 그랜드 호텔 입니다.   일본에는 대략 두가지 형태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있습니다(리조트 제외).   ANA 인터컨티넨탈과 인터컨티넨탈 그랜드입니다.    두 브랜드의 차이를 Gemini에게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설명해 주네요.   

🏢 브랜드 컨셉 및 특징 차이

구분 ANA 인터컨티넨탈 (ANA InterContinental)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InterContinental Grand)
파트너십 일본 항공사 **ANA(전일본공수)**와의 합작 브랜드입니다. IHG의 단독 글로벌 표준 브랜드입니다.
주요 타겟 비즈니스 고객 및 효율적인 서비스를 선호하는 여행자 웅장한 규모와 럭셔리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
분위기 도심형, 세련됨, 현대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강점 전통적인 고급스러움, 탁 트인 전망, 랜드마크적 존재감
위치 특징 주로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 핵심 업무 지구 요코하마 등 상징적인 해안가나 대규모 복합 단지

요코하마역에서 미나토미라이선을 타고 약 2정거장 이동 후 미나토미라이역에서 내리면 퀸즈스퀘어로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퀸즈스퀘어에서 호텔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길도 있으나 처음갈 때는 약간 복잡할 수도 있겠네요.   역 밖으로 나가셔서 이동하는 것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약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요코하마가 바닷가이기는 하지만 엄청 이쁜 해변과 바다색을 가지고 있는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객실에서 보이는 요코하마 항구는 충분히 여유를 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네요.   인터컨티넨탈 요코하마 그랜드 호텔은 1991년에 개관한 호텔로 꽤나 연식이 있습니다.   틈틈이 보수를 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유서있는 호텔의 느낌은 남아 있습니다.   USB충전포트가 별도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일본은 콘센트 변환기도 별도로 챙겨야 하니까요.

 

객실내에 간단한 음료정도 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과 업무를 볼 수 있는 작은 책상이 있습니다.

 

일리 커피 머신과 차들이 놓여 있는데, TWG는 아니네요.   ^^;   그래도 뒤쪽에 살짝 보이는 녹색 일본식 녹차가 맛이 아주 좋습니다.

 

역시나 비데가 달려있는 화장실.   그런데 왜 말려주는 기능은 없는지 .....

 

욕조가 있습니다.   살짝 깊고 길이가 짧은 편이라서 키가 작은 저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입니다.   유투브보면서 반신욕하기도 좋고, 살짝 미끄러져서 물속으로 들어가버릴 염려도 없습니다.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도착하자 마자 클럽라운지로 갔습니다.   클럽라운지에서 보는 요코하마 항구도 운치가 있네요.   장점 중 하나로 칵테일 타임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로 꽤 깁니다.   보통 많은 호텔들이 2시간 30분정도 운영하니까요.

 

요코하마 호텔 검색하면 항상 같이 볼 수 있는 대관람차.

 

객실에서 보이는 요코하마 항구입니다.   경치가 참 좋습니다.   마음이 차분해 지고.   항구 보면서 맥주한잔 마시기 딱 좋네요.

 

다시 클럽라운지로 돌아와서.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간은 넓직넓직하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만, 음식이 아주 훌륭하지는 않고 평범했습니다.

 

매일매일 바뀌는 칵테일 타임 기본 토파스.

 

다른 호텔의 경우 클럽라운지에 입장하려면 카드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방번호를 다시 알려줘야 하는데, 인터컨티넨탈 요코하마 그랜드 호텔은 방키 색깔로 클럽라운지 입장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클럽라운지 입장이 가능한 방키는 흰색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 다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파란색의 카드를 줍니다.   카드만 보여주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네요.

 

클럽 라운지 운영 시간 입니다.

 

요코하마를 또 올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솔직히 기대했던 5성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그것보다는 미치지 못했지만 여전히 훌륭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여기부터는 호텔 근처 랜드마크 플라자 안에 있는 아자카야 나카메 노 테펜입니다.

https://maps.app.goo.gl/6k3PBjBsFW3khfQ76

 

Nakame no Teppen · 일본 〒220-8136 Kanagawa, Yokohama, Nishi Ward, Minatomirai, 2 Chome−2−1 ランドマークプラザ

★★★★☆ ·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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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닷지에 앉아서 가볍게 마시는 곳입니다.   "테펜"이 철판구이를 이야기하지만 숯불구이가 더 유명한 듯 합니다.   닷지에 앉으면 바로 앞에서 요리해 주시는 주방장님과 살짝 살짝 이야기도 하고, 주문도 바로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안주와 어울리는 술도 추천해 주시고.

 

키토 사케(니혼슈)입니다.   유명한 사케라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마셔봤습니다.   향이 매우 좋고 목넘김이 부드러워서 다시 마셔보고 싶네요.   주류 매장에서 파는 것은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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